페루, 아이슬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나다 여행지와 준비 사항

저번 시간에는 교토, 아말피 해안, 남섬, 방콕, 하와이, 파리에 대해서 얘기해 봤는데요

아직 못 보신 문들이라면 밑에 링크를 누르시면 1편으로 이동합니다!

세계 최고의 여행지 1편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와 준비해야 할 사항 – 1

마추픽추 사진

페루 – 마추픽추

잉카 문명의 유산 마추픽추는 모험을 사랑하는 여행객에게 꼭 추천합니다.

트레킹을 통해 역사적인 유적을 탐험해 보세요.

 

220V, 한국의 전자제품은 그대로 사용가능 대도시의 관광지, 고급레스토랑, 호텔 등에서는 영어 사용이 가능

하다. 여행자가 드문 소도시로 갈수록 영어 사용은 어려워진다.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경우

5~10%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주 비싼 레스토랑만 아니라면 물가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편이다. 호텔은 대부분 무료. 단, 안정적이지 않다. 동전주입식 공중전화가 일반적이며 국제전화도 공

중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국제전화의 경우 최소 50센타보 혹은 1Sol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1Sol이면 40초

정도 통화할 수 있다.

 

큰 쇼핑센터 혹은 공항 등이 아니면 신용카드의 사용이 제한적이고, 수수료가 비싸 비상시가 아니라면 사용

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 페루인은 개방적이고 사교성이 높다. 무심코 관광객에게 인사를 건넬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웃음과 간단한 스페인어로 화답하자.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는 오로라 관측과 뜨거운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대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세요.

 

230V, 50Hz(한국은 220V, 60Hz) 한국 전자제품의 사용이 가능하며 플러그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영어로의 폭

넓은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시차는 한국보다 9시간 느립니다. 숙박 시설이나 일반적인 서비스에서는 필요없

다고합니다 거의 모든 것이 수입에 의존하여 아주 비싸다. 한화로의 환산 시 현지 가격*10으로 계산해야 된

다고 합니다

 

물이 아주 깨끗해 수돗물을 마셔도 되지만, 유황 냄새 나면 마시지말라고 합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아주 편리

하다. 세탁 등으로 현금이 필요할 경우 1,000~2,000isk 정도만 인출하자. 버스 터미널이나 일부 장소는 화장

실이 유료이며 카드 결제 가능.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가 있다.

관광세 : 단일 상점에서 당일 최소 4,000ISK 이상 구입 시 부가세 환급(약 15%) 가능. 출국 시 반드시 처리를

완료해야된다고 합니다

 

맥주는 3.5도 이하만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며, 나머지 술은 국영 판매장 빈부딘에서만 취급한다. 노상

흡연은 자유롭지만 실내에서는 금지 사람들 간의 거리를 존중하고, 줄 설 때에는 붙어서 서지 말자. 온천에

서는 수영복 필수라고함!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 –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은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테이블 마운틴과 로벤 섬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주요 해외 화폐가 아니므로, 환전이 어려울 뿐더러 된다고 하더라도 높은 수수료를 내야한다.

국내보다는 현지에서 달러로 환전하는 게 좋고 최소한만 하는 것이 좋다.

220V / 50Hz, 전원은 220V, 50Hz이며 전원 플러그는 한국과 달리 3구 형태이다. 따라서 멀티탭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케이프타운에서 영어는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현지 어디에서든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다. 케이프타운의 표준시간은 한국에 비해 7시간 늦다. 즉, 한국의 오전 10시는 케이프타운에서 오전

3시에 해당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약 10~15%의 팁을 지불하는 문화가 있다. 택시에서는 약 10% 정

도의 현지화폐를 지불하며, 일부 도심지역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팁으로 달러를 지불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한국 대비 물가가 저렴한 편이다. ATM은 도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해 현지 화폐로 출금할 수 있다.

 

원화 및 달러보다는 현지 화폐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가 더 낮다. 비자, 마스터 등 대부분의 카드사의 신용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물건을 받을 때 손을 컵처럼 내밀어 두 손으로 받는 것이 예의이며, 일부 남아프리카 민족의 그룹은 왼손으

로 몸짓을 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시드니

호주 – 시드니

시드니는 현대적인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의 대

표 명소입니다. 위 여행지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

다. 2024년에는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호주관광비자(ETA) 필요. 최장 3개월 체류 가능. 한국에서 한화를 호주 달러로 환전하는게 가장 환율이 좋다.

호주 내 환전소나 환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에서도 가능하다. 전압은 230V, 50Hz, 호주 영어는 영국식 영

어와 가깝다. 특유의 억양이 있으며, 지역별로도 분위기와 성조가 많이 다른 편이다. 특히, 호주에서만 쓰는

독특한 단어들이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다.한국보다 1시간 빠름. 서머타임(10월~3월) 기간에는 2시

간 빠름.전체적인 물가는 한국보다 높은 편. 교통비, 외식비는 한국보다 비싸고 식료품은 저렴한 편이다.수돗

물을 마셔도 된다. 탄산수도 많이 마시는 편이다.공항, 식당, 숙소 등 일부 공공장소에 와이파이 제공.

로밍, USIM 사용 가능 – 주마토(Zomato) : 실시간 위치 기반으로 맛집 검색이 가능한 어플

 

호주 ATM에서 출금할 경우, 신용카드 출금은 ‘현금서비스’로 들어간다. 따라서 해외 사용이 가능한 체크카드

도 준비하자. 호주 ATM은 보통 AUD $20 또는 $50 지폐만 출금 가능하니 참고하자.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

랑에서 신용카드를 받는다. 그래도 팁을 줄 때나 카드 결제가 안될 때를 대비해 여유분의 현찰은 필요하다.

여자화장실 칸마다 구비된 통은 여성용품 폐기를 위한 통이니 일반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자.

 

호주에는 10%의 부가가치세(GST)가 있다. 한 사업장에서 A$300 이상의 금액을 사용했을 경우, 호주를 떠나

기 60일 이내에 구매한 물건에 적용된 GST에 대한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세금 환급을 위한 TRS 사무실은

호주 내 각 공항에 있다. 세금 영수증(Tax Invoice), 구매한 물품, 항공 탑승권, 여권, 지불수단을 챙겨서 항공

출발 30분 전까지 TRS 사무실에서 직원에게 청구하면 된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술을 살 수 없다. 술을 전문적으로 파는 리쿼

 

숍에서 술을 구매할 수 있다. 술을 길거리에서 마시는 것도 불법이니 주의할 것!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나칠 때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며 부딪힐 경우 ‘Excuse me’라고 이야기하

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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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 최고 여행지를 조사하다 보니

한 번쯤은 이렇게 소개한 여행지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씩 다녀오게 되면 여행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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